하이쎌은 30억원 규모의 기타자금 마련을 위해 진양곤씨 등을 대상으로 사모 신주인수권부사채(BW)를 발행하기로 했다고 26일 공시했다.

행사가액은 600원이며 권리행사기간은 2009년 5월 29일부터 2011년 4월 29일까지다.

한경닷컴 오정민 기자 bloomi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