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네코는 중국 청도한창전자유한공사와 3억1800만원 규모의 홈 네트워크 시스템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26일 공시했다.

계약기간은 오는 7월 말까지다.

한경닷컴 오정민 기자 bloomi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