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시황] (21일) 지엔텍홀딩스, 미수금 회수 소식에 급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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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지수가 외국인 매도로 이틀째 떨어졌다.
21일 코스닥지수는 0.71% 내린 645.48로 거래를 마감했다.
개인과 기관이 순매수했으나 외국인은 매도 우위를 보였다.
NHN(-0.81%) 다음(-2.34%) SK컴즈(-2.8%) CJ인터넷(-0.59%) 등 주요 인터넷주가 동반 하락했다.
성광벤드(-0.52%) 태광(-4.11%) 현진소재(-4.4%) 용현BM(-1.54%) 등 조선기자재주도 일제히 약세를 보였다.
서울반도체(-2.64%) 코미팜(-4.66%) 키움증권(-1.99%) 등이 하락했고 메가스터디(0.03%) 하나로텔레콤(0.26%) CJ홈쇼핑(1.33%) 등은 올랐다.
지엔텍홀딩스는 230억원의 미수금을 회수했다는 소식에 13.56% 급등했다.
뉴인텍은 현대차와 체결한 하이브리드카 콘덴서 공급계약을 재료로 13.79% 올랐다.
반면 펜타마이크로는 전 대표이사의 횡령 혐의가 포착됐다는 소식에 가격제한폭까지 떨어졌고 새내기주인 우진비앤지도 상장 이후 이틀째 하한가를 기록했다.
21일 코스닥지수는 0.71% 내린 645.48로 거래를 마감했다.
개인과 기관이 순매수했으나 외국인은 매도 우위를 보였다.
NHN(-0.81%) 다음(-2.34%) SK컴즈(-2.8%) CJ인터넷(-0.59%) 등 주요 인터넷주가 동반 하락했다.
성광벤드(-0.52%) 태광(-4.11%) 현진소재(-4.4%) 용현BM(-1.54%) 등 조선기자재주도 일제히 약세를 보였다.
서울반도체(-2.64%) 코미팜(-4.66%) 키움증권(-1.99%) 등이 하락했고 메가스터디(0.03%) 하나로텔레콤(0.26%) CJ홈쇼핑(1.33%) 등은 올랐다.
지엔텍홀딩스는 230억원의 미수금을 회수했다는 소식에 13.56% 급등했다.
뉴인텍은 현대차와 체결한 하이브리드카 콘덴서 공급계약을 재료로 13.79% 올랐다.
반면 펜타마이크로는 전 대표이사의 횡령 혐의가 포착됐다는 소식에 가격제한폭까지 떨어졌고 새내기주인 우진비앤지도 상장 이후 이틀째 하한가를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