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한국하이네트는 코트디부와르 석유저장 관리 국영회사인 GESTOCI와 가스 및 에너지 프로젝트 참여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회사 측은 "해당 프로젝트 참여시 천연가스액화(LNG)공장에 의해 생산된 액화가스 50만톤에 대해 매 12년 갱신 가능한 독점권을 가지게 된다"고 밝혔다.

한경닷컴 문정현 기자 mjh@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