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당온라인은 인기 댄스게임 오디션의 판권은 2010년까지 변동없다고 밝혔습니다. 오디션의 개발사 T3엔터테인먼트가 한빛소프트를 인수후 채널링 서비스로 오디션을 서비스 하겠다고 밝혔지만 판권에 대해서는 예당온라인에 있다고 다시한번 확인한 것입니다. 예당온라인 측은 "현재 오디션은 국내외 월 매출이 50억원에 이르며 아직도 인기가 높아지고 있다"고 말하고 "오디션도 2010년 이후에도 계속 퍼블리싱 할 수 있도록 개발사 T3엔터테인먼트와 협력할 것이다”고 밝혔습니다. 전재홍기자 jhjeon@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