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iefing] 삼성·LG,모바일TV 동행 입력2008.05.14 17:30 수정2008.05.15 09:2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삼성전자와 LG전자가 '동침'에 전격 합의했다.북미 모바일TV 기술규격을 공동 개발하기 위해서다.두 회사의 이번 제휴로 내년 상반기께로 예정된 미국 DTV위원회의 기술규격 확정 때 한국 기술이 채택될 가능성이 높아졌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양자컴퓨터 전략물자 추가...韓·美 수출통제 공조 정부가 양자컴퓨터, 3D 프린팅 등 21종의 제품과 기술을 새롭게 수출 통제 대상에 올렸다. 이들 품목은 미국을 비롯해 영국, 일본 등 주요국들이 대중 견제를 위해 수출 통제에 나선 품목들이다. 미국은 자국... 2 트럼프 1기 에너지부 차관 "개도국에 핵 기술 제공하는 中露…韓美 협력으로 막아야" 마크 메네즈 전 미국 에너지부 차관이 6일 서울대 국가미래전략원이 주최한 특별강연에 참석해 "중국과 러시아가 전 세계를 돌아다니며 원전 수출을 통해 각 국가에 핵 기술을 제공하고 ... 3 삼양엔씨켐 "HBM 포토레지스트용 소재 연말 납품" 삼양그룹의 반도체 소재 기업 삼양엔씨켐이 “이르면 연말 고대역폭메모리(HBM) 노광 공정에 필요한 포토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