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2008.05.14 10:44
수정2008.05.14 10:45
솔로몬투자증권은 영업총괄 부사장으로 안용수(53) 전 NH투자증권 IB사업 본부장(전무)을 영입했다고 14일 밝혔다.
안용수 신임부사장은 1982년 연세대학교 불어불문학과를 졸업하고, 한국외환은행에서 외환 및 국제금융 업무를 담당했다. 이후 대신증권 IB사업본부장, 칸서스자산운용 부사장을 거쳐 NH투자증권 IB사업본부장을 역임한 바 있다.
한경닷컴 정현영 기자 jhy@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