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오공은 13일 올 1분기 영업손실이 7억5700만원으로 전년동기대비 적자전환했다고 공시했다.

매출액은 153억4700만원으로 28.4% 증가했으며 당기순손실은 17억7500만원으로 적자전환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한경닷컴 배샛별 기자 star@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