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 稅테크] 우리 '금리안심 파워론' ‥ 금리 올라도 걱정없는 상한부 대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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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은행의 '금리안심파워론'은 금리에 상한선이 설정돼 있는 대출 상품이다.
시중금리가 얼마나 오르든 관계없이 최초 약정한 이상으로 대출금리가 오르지 않게 돼 있다.
기준금리에 덧붙일 수 있는 상한 옵션은 크게 4가지.0%포인트,0.5%포인트,1%포인트,1.5%포인트 등이다.
대출 고객은 이 은행 창구에서 상담할 때 4가지 중 하나를 고를 수 있다.
예를들어 금리 상한을 0%포인트로 정하고 연 6.36%에 20년 만기(거치기간 3년)로 대출받은 경우 거치기간은 기준금리가 올라도 연 6.36% 이상으로 금리가 오르지 않는다.
반면 기준금리가 하락하면 떨어진 이자율을 적용받게 된다.
옵션 기간은 3년과 5년 중 선택할 수 있으며 분할상환대출의 거치기간에만 적용할 수 있다.
옵션기간이 종료되면 기준금리 등락에 따라 이자율이 변동되고 옵션프리미엄은 부과되지 않는다.
옵션기간(거치기간) 3년이 경과하면 옵션계약이 해지돼 분할상환기간인 17년 동안은 기준금리 등락에 따라 변동되는 이자율이 적용된다.
대출한도는 주택가격의 최고 60%까지,최저금리는 연 6.36%(아파트) 수준이다.
대출기간은 11~35년이며 대출액 중 60% 이내는 만기에 상환하고 나머지는 분할해 상환할 수 있다.
시중금리가 얼마나 오르든 관계없이 최초 약정한 이상으로 대출금리가 오르지 않게 돼 있다.
기준금리에 덧붙일 수 있는 상한 옵션은 크게 4가지.0%포인트,0.5%포인트,1%포인트,1.5%포인트 등이다.
대출 고객은 이 은행 창구에서 상담할 때 4가지 중 하나를 고를 수 있다.
예를들어 금리 상한을 0%포인트로 정하고 연 6.36%에 20년 만기(거치기간 3년)로 대출받은 경우 거치기간은 기준금리가 올라도 연 6.36% 이상으로 금리가 오르지 않는다.
반면 기준금리가 하락하면 떨어진 이자율을 적용받게 된다.
옵션 기간은 3년과 5년 중 선택할 수 있으며 분할상환대출의 거치기간에만 적용할 수 있다.
옵션기간이 종료되면 기준금리 등락에 따라 이자율이 변동되고 옵션프리미엄은 부과되지 않는다.
옵션기간(거치기간) 3년이 경과하면 옵션계약이 해지돼 분할상환기간인 17년 동안은 기준금리 등락에 따라 변동되는 이자율이 적용된다.
대출한도는 주택가격의 최고 60%까지,최저금리는 연 6.36%(아파트) 수준이다.
대출기간은 11~35년이며 대출액 중 60% 이내는 만기에 상환하고 나머지는 분할해 상환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