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제일제당은 13일 선물거래 및 옵션거래로 333억1598만1247원의 손실이 발생했다고 공시했다.

회사측은 "위험헷지목적으로 거래했으나, 3월말 일시적으로 예상과 다른 가격 움직임으로 인해 평가손실이 발생했다"고 설명했다.

한경닷컴 김하나 기자 hana@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