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룡건설은 1분기 영업이익이 95억9100만원으로 전기 및 전년 동기 대비 각각 46.4%, 43.2%씩 줄었다고 8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1626억1300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 늘었으나 당기순이익은 100억1000만원으로 25.2% 감소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한경닷컴 오정민 기자 bloomi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