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일본 아이피오에셋매니지먼트는 시간외매매를 통해 쏠라엔텍 주식 133만3334주(3.15%)를 처분해 지분율이 38.34%에서 35.19%로 낮아졌다고 공시했다.

한경닷컴 문정현 기자 mjh@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