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스이십사, 상장 첫날 강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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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스이십사가 코스닥 상장 첫날 강세를 기록하고 있다.
예스이십사는 7일 공모가(6300원)보다 높은 1만원에 시초가를 형성한 후 9시2분 현재 시초가 대비 2% 오른 1만2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정재열 굿모닝신한증권 연구원은 예스이십사에 대해 "국내 인터넷 서점 부문 시장 점유율 1위 업체로 인터넷 사용 인구 증가에 따른 전자상거래 시장 확대 수혜에 따라 안정적 외형 성장세를 시현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예스이십사는 올해 매출액과 영업이익, 순이익을 각각 전년대비 26.7%, 77.9%, 34.3% 증가한 3148억원, 105억원, 94억원을 목표로 하고 있다.
한경닷컴 배샛별 기자 star@hankyung.com
예스이십사는 7일 공모가(6300원)보다 높은 1만원에 시초가를 형성한 후 9시2분 현재 시초가 대비 2% 오른 1만2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정재열 굿모닝신한증권 연구원은 예스이십사에 대해 "국내 인터넷 서점 부문 시장 점유율 1위 업체로 인터넷 사용 인구 증가에 따른 전자상거래 시장 확대 수혜에 따라 안정적 외형 성장세를 시현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예스이십사는 올해 매출액과 영업이익, 순이익을 각각 전년대비 26.7%, 77.9%, 34.3% 증가한 3148억원, 105억원, 94억원을 목표로 하고 있다.
한경닷컴 배샛별 기자 star@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