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이브일렉, 단암전자통신 75만여주 취득 결정 입력2008.05.06 16:38 수정2008.05.06 16:3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웨이브일렉트로닉스는 오는 7일 단암전자통신의 주주배정증자에서 나온 실권주 75만3374주를 3억7600여만원에 취득키로 했다고 6일 공시했다. 웨이브일렉은 단암전자통신의 최대주주로, 이번 실권주 취득이 완료되면 웨이브일렉의 단암전자 보유지분은 총 19.09%(720만7163주)로 늘어난다. 한경닷컴 이혜경 기자 vixen@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탄핵 국면에 출렁였던 코스피, 2420선 마감…코스닥 1.4%↓ 코스피와 코스닥 지수가 장중 2400선, 650선을 내주는 등 크게 흔들렸다.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가 윤석열 대통령 탄핵에 사실상 찬성하는 등 정치적 불확실성이 커지며 개인과 외국인의 물량이 쏟아졌다. 다만 오후 들... 2 [마켓칼럼] 워런버핏의 행보와 내년 한국 주식시장 ※한경 마켓PRO 텔레그램을 구독하시면 프리미엄 투자 콘텐츠를 보다 편리하게 볼 수 있습니다. 텔레그렘에서 ‘마켓PRO’를 검색하면 가입할 수 있습니다. 박병창 교보증권 이사 ... 3 KB증권 김성현·이홍구 대표 연임 성공…"경영 성과 인정" 김성현, 이홍구 KB증권 각자 대표가 연임에 성공했다. 두 대표는 1년 더 투톱 체제로 KB증권을 이끈다.KB금융지주는 6일 계열사대표이사후보추천위원회(이하 대추위)를 개최하고, KB증권의 대표이사 후보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