亞 증시 지지부진..中 4거래일만에 약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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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일 미국 증시가 약세 마감한 가운데, 아시아 증시도 지지부진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6일 오전 11시5분 현재 중국 상하이종합지수는 3720.71로 1.07% 내리고 있다. 증권거래세율 인하 호재로 최근 강세를 보였으나 나흘만에 하락세로 반전했다.
홍콩 증시도 약세다. 항셍 지수는 2만6072.62로 0.43% 내리고 있고 H지수는 1만4534.60으로 0.62% 내리고 있다.
코스피 지수는 외국인 및 기관의 매수세와 개인의 매도세가 맞선 가운데 등락을 거듭하고 있다, 현재 1848.59로 0.02% 상승 중.
일본 증시는 '녹색의 날'로 휴장했다.
한경닷컴 문정현 기자 mjh@hankyung.com
6일 오전 11시5분 현재 중국 상하이종합지수는 3720.71로 1.07% 내리고 있다. 증권거래세율 인하 호재로 최근 강세를 보였으나 나흘만에 하락세로 반전했다.
홍콩 증시도 약세다. 항셍 지수는 2만6072.62로 0.43% 내리고 있고 H지수는 1만4534.60으로 0.62% 내리고 있다.
코스피 지수는 외국인 및 기관의 매수세와 개인의 매도세가 맞선 가운데 등락을 거듭하고 있다, 현재 1848.59로 0.02% 상승 중.
일본 증시는 '녹색의 날'로 휴장했다.
한경닷컴 문정현 기자 mjh@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