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주강은 1분기 영업이익이 9억9600만원으로 전기 대비 3.5%, 전년 동기 대비 9.0% 증가했다고 6일 공시했다.

매출액과 당기순이익은 각각 75억9000만원과 10억3100만원을 기록해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9.1%, 13.0%씩 늘었다고 밝혔다.

한경닷컴 오정민 기자 bloomi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