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N은 1분기 영업이익이 1274억5600만원으로 전기 및 전년 동기 대비 각각 9.2%, 48.8%씩 증가했다고 6일 공시했다.

매출액과 당기순이익은 각각 2952억8400만원과 884억2200만원을 기록해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47.9%와 41.7% 성장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한경닷컴 오정민 기자 bloomi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