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자산운용투자자문은 장내 매매를 통해 SK주식 67만5261주(지분율 1.44%)를 처분했다고 2일 공시했다.

이에 따라 보유지분율은 기존 6.24%에서 4.80%(225만4463주)로 감소했다.

한경닷컴 오정민 기자 bloomi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