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한달' 이한위 부부, 알콩달콩 신혼집 공개!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19살 나이차를 극복하고 결혼에 골인한 연기자 이한위-최혜경 부부가 알콩달콩한 신혼집을 공개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28일 KBS2 '남희석 최은경의 여유만만'을 통해 행복가득한 신혼집이 공개된 것.
이한위가 공개한 신혼집은 꽃을 좋아하는 아내 덕에(?) 가구며 그릇이며 집안이 모두 꽃으로 이뤄져 있어 눈길을 끌었다.
특히 이날 이한위는 앞으로 태어날 아기를 위해 마련한 아기방을 공개, 세심한 예비아빠의 손길을 공개해 시청자들의 부러움을 사기도 했다.
이한위는 지난 달 19살의 나이차를 극복하고 지난 3월 21일 서울 센트럴시티에서 결혼식을 올렸으며, 현재 부인 최혜경씨는 임신 7개월 중이다.
디지털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