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밀라 시구 … 요염하게 그리고 섹시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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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오후 인천 문학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기아 대 SK의 경기에서 '미수다'에서 많은 인기를 모았던 자밀라가 시구자로 나서 화제를 모았다.
자밀라는 빨간색 점퍼를 입고 긴 머리에 모자를 쓰고 나와 섹시한 포즈로 시구를 던져 많은 환호성을 받았다.
자밀라는 우즈베시스탄 출신으로 본국에서 모델로도 활동했을 만큼 늘씬 몸매를 자랑하며 우리 나라에서는 KBS '미수다'로 방송에 데뷔했다.
뿐만 아니라 최근 디지털 싱글앨범 '오빠 미워'를 발표, 가수로도 활동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모바일 화보집도 촬영했다.
또한, 케이블 채널 CGV에서 방송되는 4부작 '색시몽 리턴즈'에도 출연 큰 인기를 모으고 있다.
디지털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자밀라는 빨간색 점퍼를 입고 긴 머리에 모자를 쓰고 나와 섹시한 포즈로 시구를 던져 많은 환호성을 받았다.
자밀라는 우즈베시스탄 출신으로 본국에서 모델로도 활동했을 만큼 늘씬 몸매를 자랑하며 우리 나라에서는 KBS '미수다'로 방송에 데뷔했다.
뿐만 아니라 최근 디지털 싱글앨범 '오빠 미워'를 발표, 가수로도 활동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모바일 화보집도 촬영했다.
또한, 케이블 채널 CGV에서 방송되는 4부작 '색시몽 리턴즈'에도 출연 큰 인기를 모으고 있다.
디지털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