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라콤, 유증 일반공모 첫날 청약률 2대1 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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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라콤은 24일 소액일반공모 유상증자 청약 첫날 청약률이 2.06대 1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사라콤은 지난 21일 마이에듀(옛 이투스학원) 지분 80.30%를 14억9500만원에 인수, 교육사업에 진출했다. 마이에듀(옛 이투스학원) 는 대표강사인 한석현 강사를 비롯한 유명 강사진이 주요주주 및 경영진으로 포진해 있다.
사라콤 김동욱 대표는 "최근 교육 사업 진출로 이번 유상증자의 성공이 확실하다"며 "유증 성공 이후 본격적으로 교육사업을 강력히 추진 하겠다"고 말했다.
한경닷컴 정형석 기자 chs8790@hankyung.com
사라콤은 지난 21일 마이에듀(옛 이투스학원) 지분 80.30%를 14억9500만원에 인수, 교육사업에 진출했다. 마이에듀(옛 이투스학원) 는 대표강사인 한석현 강사를 비롯한 유명 강사진이 주요주주 및 경영진으로 포진해 있다.
사라콤 김동욱 대표는 "최근 교육 사업 진출로 이번 유상증자의 성공이 확실하다"며 "유증 성공 이후 본격적으로 교육사업을 강력히 추진 하겠다"고 말했다.
한경닷컴 정형석 기자 chs8790@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