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명으로 구성된 위원회에는 삼성전자,현대자동차,SK텔레콤 등 주요 기업 관련 임원들도 참여한다.
이인원 위원장은 "조세위는 세제.세정과 관련된 기업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정책 당국에 전달하고 좋은 대안을 마련하는 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미희 기자 iciici@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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