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윈빈코리아(대표 박선숙)가 가정에서도 쉽게 커피 원두를 갈아낼 수 있는 그라인더인 '썬후레쉬'를 선보였다.

회사는 가장 좋은 맛과 향을 내는 크기의 입자를 만들 수 있는 칼날을 개발해 제품에 탑재했다.

전동식 제품으로 커피를 가는 시간은 20초 정도 걸린다.

꼬임 방지용 전기코드를 사용해 불편을 해소한 것이 특징이다.

기계의 크기가 작아 공간을 덜 차지하는 것도 장점이다.

홈페이지(www.twinbeankorea.com)에서 살 수 있다.

가격은 4만5000원.(032)614-567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