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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카르트디자인(대표 차태영 www.techartdesign.co.kr)이 각종 상업 및 주거공간의 인테리어와 리모델링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공간과 인간,사물의 커뮤니케이션을 통해 차별화된 디자인을 추구하는 것이 이 회사의 디자인 컨셉트다.

주거공간의 경우 같은 면적이라도 더욱 넓고 편안해 보이도록 설계ㆍ시공하는 능력은 업계에서 인정받고 있다.

때문에 이 회사는 강남 도곡 SK리더스뷰,대치동 동부 센트레빌,서초동 롯데캐슬,역삼동 아이파크,잠실 4단지 레이크팰리스 등 아파트 부문의 인테리어 실적이 유독 많다.

지금은 잠실 트리지움 아파트 인테리어 작업을 마무리 중이다.

데카르트디자인은 지난 2월부터 잠실 시영아파트 1ㆍ2단지 입주자들을 대상으로 인테리어 공사 예약접수 및 계약을 진행하고 있다.

잠실 트리지움 아파트 345동 2504호에 모델하우스를 오픈해 놓은 상태다.

이 회사는 감각적 인테리어 시공과 애프터서비스팀 운영으로 고객 만족을 극대화한다.

조명이나 욕실 타일 등 세세한 부분의 하자도 철저하게 사후관리한다.

"업계 선두보다는 고객을 위해 노력하는 기업으로 자리매김하고 싶다"는 차 대표의 다짐이 빈말이 아님을 엿볼 수 있다.

양승현 기자 yangsk@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