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앤에스가 스마트알루미늄과 나노 연구개발을 위한 사업본부를 발족시킨다고 22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스마트알루미늄에 대해 특수 목적으로 고기능이 요구되는 고부가가치 사업이라며, 올해 관련 매출액은 33억6400만원, 2011년이면 4025억원에 달할 것이라고 기대했다.

한경닷컴 박철응 기자 her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