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통업계 PB] 프리선샛‥여유 넘치는 2040 캐주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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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플러스의 캐주얼 PB인 '프리선샛(FriSunSat)'은 프라이데이(Friday) 선데이(Sunday) 새터데이(Saturday)의 합성어로,주말처럼 여유롭고 자유로우면서도 젊음과 자유를 지향하는 도시적 색채가 강한 캐주얼이다.
20~40대 젊은 감각을 가진 연령층이 주요 타깃이다.
편안한 착용감,저렴한 가격과 좋은 품질,새로운 색상,다른 옷과의 어울림 등이 특징이다.
프리선샛은 최고의 의류 브랜드로 자리 매김하기 위해 대형마트 최초로 상품기획에서부터 디자인 제작 생산 마케팅에 이르는 과정을 35명의 전문가들로 이뤄진 홈플러스 의류팀에서 직접 담당한다.
국내외 패션 의류시장의 최신 흐름을 시시각각 파악하고 미국 유럽 일본 등의 샘플 컬렉션 등을 통해 프리선샛 디자인을 개발,발빠른 감각으로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옷을 만든다.
디자인뿐만 아니라 품질을 향상시키기 위해 유통업체로서는 유일하게 품질검증 전문 인력인 TM(테크니컬 매니저)을 상주시켜 봉제 품질 및 패턴 검사는 물론 생산공정에 대한 심사를 엄격히 실시함으로써 최고급 품질의 상품을 내놓는다.
홈플러스는 업계 최초로 유명 연예인을 CF 모델로 기용,케이블TV와 잡지 등에 광고를 실시했다.
론칭 이후 매년 20~30% 신장률을 보이며 홈플러스의 대표 PB로 위상을 강화하고 있다.
20~40대 젊은 감각을 가진 연령층이 주요 타깃이다.
편안한 착용감,저렴한 가격과 좋은 품질,새로운 색상,다른 옷과의 어울림 등이 특징이다.
프리선샛은 최고의 의류 브랜드로 자리 매김하기 위해 대형마트 최초로 상품기획에서부터 디자인 제작 생산 마케팅에 이르는 과정을 35명의 전문가들로 이뤄진 홈플러스 의류팀에서 직접 담당한다.
국내외 패션 의류시장의 최신 흐름을 시시각각 파악하고 미국 유럽 일본 등의 샘플 컬렉션 등을 통해 프리선샛 디자인을 개발,발빠른 감각으로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옷을 만든다.
디자인뿐만 아니라 품질을 향상시키기 위해 유통업체로서는 유일하게 품질검증 전문 인력인 TM(테크니컬 매니저)을 상주시켜 봉제 품질 및 패턴 검사는 물론 생산공정에 대한 심사를 엄격히 실시함으로써 최고급 품질의 상품을 내놓는다.
홈플러스는 업계 최초로 유명 연예인을 CF 모델로 기용,케이블TV와 잡지 등에 광고를 실시했다.
론칭 이후 매년 20~30% 신장률을 보이며 홈플러스의 대표 PB로 위상을 강화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