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2008.04.21 13:35
수정2008.04.21 13:35
'국민주택규모'로 불리는 전용면적 85㎡ 아파트의 서울 평균 매매가가 5억원을 돌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부동산뱅크는 이달 18일 현재 서울지역의 전용면적 85㎡ 아파트의 평균 매매가가 5억118만원으로 5억원대에 진입했다고 밝혔습니다.
지역별로는 강남구, 서초구, 송파구 등 강남권이 평균 9억2천112만원을 기록했고 비강남권은 4억3천88만원으로 조사됐습니다.
유은길기자 egyou@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