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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자통신硏, 차세대 통신기술 '벨'과 손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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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은 미국 벨연구소와 차세대 통신기술을 공동 개발하기로 했다. 또 연내 서울에 벨연구소 리서치센터를 공동으로 세우기로 했다.

    지식경제부는 18일 ETRI와 벨연구소가 미국 워싱턴 DC에 있는 미국 상무부에서 차세대 통신기술 개발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ETRI와 벨연구소가 공동 개발할 기술은 초당 100기가비트(Gbps)급 대용량 광대역 데이터 통신을 위한 광통신 기술로 인터넷TV(IPTV)와 사용자제작콘텐츠(UCC) 같은 멀티미디어 분야에 필요한 핵심 기술이다.

    박영태 기자 pyt@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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