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국증권은 17일 지난해 매출액이 1718억4837만원으로 전년대비 6.1% 감소했지만, 영업이익은 240억5736만원으로 전년보다 73.1% 늘었다고 공시했다. 지난해 당기순이익은 212억5270만원으로 전년보다 70.6% 늘었다고 밝혔다.

한경닷컴 김하나 기자 hana@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