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원엔터테인먼트는 17일 투자자산운용사인 C2 인베스트먼트 매니지먼트 리미티드社가 해외신주인수권부사채(BW)를 인수해 326만9681주(16.43%)를 보유하게 됐다고 공시했다.

한경닷컴 김하나 기자 hana@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