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iefing] 우리금융 회장도 사표 입력2008.04.16 01:32 수정2008.06.11 10:5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금융 공기업 최고경영자의 사표 제출이 마무리됐다.15일 박대동 예금보험공사 사장이 박병원 우리금융 회장과 박해춘 우리은행장 등 산하 금융사 최고경영자의 사표를 일괄 금융위원회에 냈다.금융공기업 최고경영자들이 모두 사표를 제출함에 따라 금융계의 관심은 재신임 폭에 쏠리고 있다.금융위는 다음 주께 후임 인선 절차에 대한 보고와 함께 재신임 여부를 요청할 방침이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금감원 신임 부원장보에 이종오·한구·박지선·김성욱 금융감독원은 6일 이종오 중소금융감독국장(54), 한구 은행검사2국장(53), 박지선 인사연수국장(54), 김성욱 기획조정국장(53)을 신임 부원장보에 임명했다. 이 부원장보는 이번에 신설한 디지털·IT... 2 이미경 CJ그룹 부회장 '엔터 여성 파워 100인' 이미경 CJ그룹 부회장(사진)이 올해 세계 여성 엔터테인먼트 관계자 중 가장 영향력 있는 100인에 들었다.6일 미국 대중문화 전문 매체 할리우드리포터는 ‘2024 엔터테인먼트 여성 파워 100인&rsqu... 3 광주銀, 고향사랑기부금 전달 광주은행(행장 고병일·가운데)은 ‘희망 2025 나눔 캠페인’을 통해 광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고향사랑기부금 1억1000만원을 전달했다고 6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