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1분 어드바이스] 롱퍼트일수록 홀을 지나쳐 치는데 주력해야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퍼트에서 볼이 홀을 지나가게 쳐야 홀인될 가능성이 있다는 사실을 모르는 골퍼는 없다.

    그런데도 실제는 거리 측량을 잘못하거나 소심한 성격으로 인해 볼이 홀에 미치지 않게 치는 골퍼가 많다.

    쇼트게임 전문 교습가인 데이브 펠즈(미국)는 이와 관련,흥미로운 사실을 밝혀냈다.

    먼 거리 퍼트일수록 골퍼들은 짧게 치는 경향이 높다는 것.볼에서 홀까지 24m 퍼트의 경우 골퍼 중 90%는 볼이 홀에 미치지 않았고,10%만이 볼이 홀을 지나치게 치거나 홀에 다다르게 쳤다.

    15m 거리의 퍼트는 75%가 짧게,25%가 길게 쳤다.

    그런가 하면 6m 거리의 퍼트는 짧게 친 골퍼와 길게 친 골퍼가 반반씩이었다.

    펠즈의 조사 결과는 퍼트 거리가 멀수록 좀 더 과감하게 쳐야 한다는 것을 시사한다.

    10m 이상의 롱퍼트일 경우 골퍼들은 '거리'를 맞추는 데 신경을 집중해야 하는데도 쇼트퍼트 때처럼 '방향'에 더 신경쓰다 보니 그런 결과가 나오는 일이 잦다.

    롱퍼트 때는 스트로크 동작에도 약간 변화를 주는 것이 짧지 않게 치는 길이다.

    백스윙이나 포워드 스윙 때 손목을 약간 구부려주거나,무릎을 이용하는 것이 권장된다.

    또 퍼트 거리가 20m 이상으로 아주 멀다면 우드·아이언샷 그립(오버래핑·인터로킹 그립)을 원용하는 것도 거리를 내는 데 도움을 준다.

    김경수 기자 ksmk@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한국골프장경영협회 정기총회 개최…재산세·개소세협의회 구성

      사단법인 한국골프장경영협회는 25일부터 이틀간 제주도 메종글래드 제주와 골프존카운티 오라CC에서 2026년 정기 총회를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이번 총회에서는 2025년 사업 분석 및 회계 결산을 원안대로 승인했고...

    2. 2

      '회장님 골프채' 마제스티 "손으로 깎아 완성한 황금색 클럽… 美 하이엔드 시장 공략"

      많은 골퍼가 비거리 5m를 늘리려 소재와 샤프트 강도를 꼼꼼히 따지고 가성비를 고민할 때, 어떤 이들은 주저 없이 마제스티골프를 집어 든다. 골프계에서 “강남 사모님 골프 모임에 끼려면 일단 골프백에 마제...

    3. 3

      '회장님 골프채' 마제스티 "올해는 美 공략 원년"

      “에르메스 가방이 특정 사교 모임의 기본값이듯, 하이엔드 골퍼들에게는 마제스티골프가 기본 클럽입니다. 장인 정신과 기술을 앞세워 미국 하이엔드 시장을 본격 공략하겠습니다.”정병호 마제스티골프 대...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