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가 친구 같아요" 입력2008.04.15 10:30 수정2008.04.15 10:3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삼성전자는 14일 유아 전문업체인 보령메디앙스와 함께 가족의 소중함을 느낄 수 있도록 한 '친구 같은 아빠되기 프렌디(friendy) 캠페인'을 벌였다.캠페인에 참가한 고객들이 캠코더로 동영상을 찍으면 CD도 제작해 준다./삼성전자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TSMC, 올해 첫 2개월 매출 39% 급증…"AI칩 수요 견조" 엔비디아의 공급업체인 TSMC는 올해 첫 2개월 매출이 전년 대비 39% 급증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엔비디아를 필두로 AI칩에 대한 수요가 회복되고 있다는 신호로 받아들여진다. 10일(현지시간) 블룸버그에 ... 2 美 화석연료 귀환에…SK 가스전 추가투자 "LNG 1000만t 확보" 지난달 25일 찾은 미국 오클라호마주 우드퍼드에 있는 300㎡ 규모 ‘J 셰일가스정(井)’은 흔한 시골 농가의 모습이었다. 높이 2m, 넓이 10㎡짜리 배관과 탱크가 이곳이 가스정이란 걸 알려줄... 3 해외 가스전 영토 넓히는 韓…알래스카 LNG엔 '글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한국에 알래스카 액화천연가스(LNG) 개발 프로젝트 참여를 요청한 건 그만큼 우리 기업들의 가스전 개발 경험을 높이 샀기 때문이다.선봉에 선 회사는 한국가스공사다. 가스공사는 12개국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