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레버 이멜만이 14일(한국시간) 미국 조지아주 오거스타내셔널GC에서 열린 마스터스골프토너먼트 최종일 18번홀에서 우승을 확정지은 파퍼트를 성공한뒤 두 주먹을 불끈 쥐며 환호하고 있다.

/오거스타(미 조지아주) 로이터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