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E 실적악화에 따른 미국 증시 급락 영향으로 증권주도 동반 조정을 받고 있다.

14일 오전 9시16분 현재 미래에셋증권이 -4.26% 급락하고 있고, 삼성증권(-2.10%), 대우증권(-2.58%)도 약세다.

한화증권(-4.08%), 동양종금증권(-2.37%), 한양증권(-2.76%), 유진투자증권(-2.99%), 메리츠증권(-2.45%) 등도 하락하고 있다.

반면 반면 이트레이드증권은 0.24% 오르며 닷새만에 상승반전을 시도하고 있다.

한경닷컴 문정현 기자 mjh@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