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강엠앤티, 코스닥 상장 예심 청구 입력2008.04.11 16:32 수정2008.04.11 16:3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조선기자재 업체 삼강엠앤티가 증권선물거래소에 코스닥 상장을 위한 예비심사를 청구했습니다. 이 회사는 지난해 매출액 623억원 순이익 45억원을 거뒀으며 149억원에서 165억원 정도 공모할 예정입니다. 주당예정발행가는 8300원에서 9200원, 상장주선인은 신영증권입니다. 최은주기자 ejchoi@wowtv.co.kr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마이크로필터, 무역의 날 ‘3000만불 수출의 탑’ 수상 청호나이스 계열사 마이크로필터는 지난 10일 제61회 무역의 날 충북 기념식에서 ‘3000만불 수출의 탑’을 수상했다.한국무역협회와 산업통상자원부는 해외 시장에서 대한민국의 국제적 위상을 높이고... 2 16년 넘게 ‘추진중’…위례·신사선 결국 민투사업 ‘지정 취소’ 서울 강남과 위례신도시를 연결한다며 2008년부터 시작된 '위례신사선'이 결국 민간투자 사업에서 지정 취소됐다. 서울시가 위례신사선을 재정사업으로 추진할 경우 개통 시점이 2030년 이후로 늦춰질 전망... 3 [포토] 코카-콜라사 ‘휘오 울림워터’ 출시 기념 팝업 오픈 코카-콜라사가 프리미엄 워터 먹는샘물 ‘휘오 울림워터’ 출시를 기념해 오는 15일까지 서울 강남구 압구정동 갤러리아백화점 명품관에서 팝업 행사를 열고 방문 고객을 대상으로 체험형 콘텐츠, 샘플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