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박2일’ 여서도편, 외부와 100% 단절 ‘생야생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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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떠나기 전 날, 1박2일을 준비하는 멤버들의 모습은 과연 어떨까?
13일 방송되는 KBS2 '해피선데이-1박2일' 여서도편에서 여행을 떠나기 전날 '1박2일' 멤버들의 셀프카메라가 공개된다.
여행 전날 소감에 대해 이수근은 "국내 최초 부부생이별 외박버라이어티"라고 소개하기도 했다.
'1박2일' 멤버들은 여서도 여행을 위해 전라남도 완도에 하루 먼저 모여 숙박을 했다. 실질적으로 2박3일의 여행을 한 셈이다.
완도에서 배를 타고 여서도를 향한 '1박2일' 멤버들은 뱃멀미에는 내성이 생긴 듯 여유로운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여서도에 도착한 '1박2일'멤버들은 외부와는 100% 단절된 생활을 했다.
휴대전화 조차 사용할 수 없는 여서도에서의 '1박2일' 좌충우돌 여행기는 오는 13일 오후 5시 30분에 방송된다.
디지털뉴스팀 김시은 기자 showtim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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