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차, 영업용 택시 에어컨 점검 입력2008.04.11 17:34 수정2008.04.12 10:4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기아자동차는 오는 14일부터 다음 달 23일까지 영업용 택시를 대상으로 에어컨 사전 점검 서비스를 실시한다.기아차는 이 기간 직원 1300명으로 29개 점검팀을 구성,전국 1565개 법인택시 회사로 보내 에어컨 작동 상태를 점검하고 잔고장은 무료로 수리해 준다.문의 080-200-2000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비싼 음식값에 배달앱 이용 줄었다 배달의민족, 쿠팡이츠, 요기요의 11월 월간활성이용자(MAU)가 전월보다 일제히 줄어들었다. 올해 들어 배달 앱 3사 MAU가 모두 감소한 건 처음이다. 고물가와 따뜻한 날씨에 소비자들이 배달비 지출을 축소한 것으로... 2 계엄 사태에 화들짝…외국인, 호텔 예약 줄취소 국내 호텔들이 연말 최대 성수기를 앞두고 영업에 비상이 걸렸다. ‘비상계엄 사태’ 여파로 외국인 출장자와 관광객이 객실 예약을 잇달아 취소하고 있어서다. 정부 부처, 공공기관이 계획한 연말 호텔... 3 bhc, 튀김로봇 확대… 제주신화월드점 도입 bhc치킨이 오는 11일 제주신화월드점에 ‘튀김로봇’(튀봇·TuiiBot)을 도입한다고 6일 밝혔다. 이에 따라 튀봇 운영 매장은 22개로 늘었다.튀봇은 bhc치킨과 LG전자 사내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