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종철 남광토건 회장은 7일 지난달 28일과 지난 2일 남광토건 주식 1만5700주(0.07%)를 장내매수해 지분이 1.85%로 증가했다고 공시했다.

한경닷컴 배샛별 기자 star@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