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분기 실적 기대감 … CJ그룹株 동반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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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분기 실적 전망에 힘입어 CJ그룹 계열사들의 주가가 동반 상승했다.
CJ제일제당이 4일 3.98% 급등한 것을 비롯 CJ홈쇼핑 CJ인터넷 등 코스닥 상장사들도 각각 1.53%,0.29% 올랐다.
CJ제일제당은 최근 곡물가격이 안정세를 보임에 따라 제품가격 인상에 대한 부담이 줄어든 것으로 분석됐다.한성훈 NH투자증권 연구원은 "1분기 원가부담은 크지 않을 것"이라며 "분기당 매출과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각각 8.4%,16.5% 증가한 7533억원,718억원을 나타낼 것"으로 예상했다.우리투자증권은 "현 주가가 영업가치만 반영한 것으로 투자유가증권과 부동산 가치를 고려하면 크게 낮은 수준"이라고 평가했다.
CJ홈쇼핑은 지난해 4분기 이후 호조세를 이어갈 것으로 보인다.푸르덴셜투자증권은 "ERP(전사적 자원관리) 시스템 도입이 매출로 연결되고 있다"며 "올 1분기에 전년 동기 대비 49.6% 증가한 241억원의 영업이익을 달성할 것"으로 추정했다.
CJ인터넷은 1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이 각각 475억원,143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됐다.작년 4분기보다 각각 6.8%,10.0% 늘어난 것이다.CJ CGV도 1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9%,31% 늘어난 841억원,91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추정됐다.
조재희 기자 joyjay@hankyung.com
CJ제일제당이 4일 3.98% 급등한 것을 비롯 CJ홈쇼핑 CJ인터넷 등 코스닥 상장사들도 각각 1.53%,0.29% 올랐다.
CJ제일제당은 최근 곡물가격이 안정세를 보임에 따라 제품가격 인상에 대한 부담이 줄어든 것으로 분석됐다.한성훈 NH투자증권 연구원은 "1분기 원가부담은 크지 않을 것"이라며 "분기당 매출과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각각 8.4%,16.5% 증가한 7533억원,718억원을 나타낼 것"으로 예상했다.우리투자증권은 "현 주가가 영업가치만 반영한 것으로 투자유가증권과 부동산 가치를 고려하면 크게 낮은 수준"이라고 평가했다.
CJ홈쇼핑은 지난해 4분기 이후 호조세를 이어갈 것으로 보인다.푸르덴셜투자증권은 "ERP(전사적 자원관리) 시스템 도입이 매출로 연결되고 있다"며 "올 1분기에 전년 동기 대비 49.6% 증가한 241억원의 영업이익을 달성할 것"으로 추정했다.
CJ인터넷은 1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이 각각 475억원,143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됐다.작년 4분기보다 각각 6.8%,10.0% 늘어난 것이다.CJ CGV도 1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9%,31% 늘어난 841억원,91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추정됐다.
조재희 기자 joyjay@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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