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는 중국내에서의 툴바, 브라우저, 쇼핑에이전트 등 인터넷 어플리케이션의 개발 및 PC방에 대한 서비스의 공급사업을 영위하기 위한 것.
일경은 중국의북경유가국제영시문화전파유한공사와 주식회사 이데일리비즈간의 투자협약서를 체결했으며, 이에따라 10억~20억원 가량을 투자할 계획이다.
한경닷컴 김하나 기자 hana@hankyung.com
로그인이 필요한 서비스 입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스크랩한 기사를 삭제 하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