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경은 2일 중국 합작법인 설립을 위한 투자협약서를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중국내에서의 툴바, 브라우저, 쇼핑에이전트 등 인터넷 어플리케이션의 개발 및 PC방에 대한 서비스의 공급사업을 영위하기 위한 것.

일경은 중국의북경유가국제영시문화전파유한공사와 주식회사 이데일리비즈간의 투자협약서를 체결했으며, 이에따라 10억~20억원 가량을 투자할 계획이다.

한경닷컴 김하나 기자 hana@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