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과 함께] 연세대학교 기능성 초미립자 공정연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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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대학교 기능성 초미립자 공정연구실(책임교수 김중현)은 새로운 합성 공정 개발,기술 공유,인간 자원 훈련을 목적으로 1991년 설립됐다.
에멀션 및 나노 고분자 소재 기술을 바탕으로 응용분야를 나노 기술,바이오 기술,정보 전자기술로 확대해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특히 연구실에서는 다기능성 나노입자 공정에 관한 핵심 기술을 개발하고 있다.
또 연구 성과를 다양한 기업과 공유하기 위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인력 양성 프로그램을 통해 우수한 연구원 양성에도 힘쓰고 있다.
연구실은 2005년 지식경제부,노동부,교육과학기술부에서 지원하는 최우수 실험실로 지정받아 '기능성 정보 표시 나노 소재 신기술'개발 사업을 진행 중이다.
또 지식경제부에서 지원하는 '차세대 초정밀 미립자 신기술연구단'을 세워 운영하고 있다.
연구실은 석·박사급 연구원 22명을 포함한 26명이 근무하고 있다.
연구실은 유기 기능성 정보표시 초정밀 미립자 공정기술을 기반으로 분자 단위에서의 미세구조를 조절하는 연구도 진행하고 있다.
이 연구는 차세대 디스플레이용 유기 EL 합성공정과 차세대 디스플레이 소자용 나노 박막 코팅 소재 제조에 쓰일 수 있어 응용 가능성이 높다.
산업체로의 기술이전도 활발하다.
한화석유화학,삼성제일모직,삼성정밀화학,코오롱유화 등 기업연구소와 산·학 공동연구를 활발히 진행하고 있다.
특히 연구실 보유공정기술인 에멀션 고분자 합성기술과 첨단 나노기술을 접목한 모바일기기용 기능성 초미립자 기술로 한진화학과 5년간 약 5억원의 장기 기술이전 및 공동연구 계약을 체결하기도 했다.
또 폴리크롬과는 2006년부터 에너지전환 및 저장용 축열 나노 미립자 제조기술을 공동연구 중이다.
연구실은 해외기술 이전도 추진하고 있다.
말레이시아의 레버텍스와 유기 초정밀 미립자 제조 공정 기술이전 협상을 진행하고 있다.
김 교수는 "원천기술보다 개량기술 개발에 치중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에멀션 및 나노 고분자 소재 기술을 바탕으로 응용분야를 나노 기술,바이오 기술,정보 전자기술로 확대해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특히 연구실에서는 다기능성 나노입자 공정에 관한 핵심 기술을 개발하고 있다.
또 연구 성과를 다양한 기업과 공유하기 위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인력 양성 프로그램을 통해 우수한 연구원 양성에도 힘쓰고 있다.
연구실은 2005년 지식경제부,노동부,교육과학기술부에서 지원하는 최우수 실험실로 지정받아 '기능성 정보 표시 나노 소재 신기술'개발 사업을 진행 중이다.
또 지식경제부에서 지원하는 '차세대 초정밀 미립자 신기술연구단'을 세워 운영하고 있다.
연구실은 석·박사급 연구원 22명을 포함한 26명이 근무하고 있다.
연구실은 유기 기능성 정보표시 초정밀 미립자 공정기술을 기반으로 분자 단위에서의 미세구조를 조절하는 연구도 진행하고 있다.
이 연구는 차세대 디스플레이용 유기 EL 합성공정과 차세대 디스플레이 소자용 나노 박막 코팅 소재 제조에 쓰일 수 있어 응용 가능성이 높다.
산업체로의 기술이전도 활발하다.
한화석유화학,삼성제일모직,삼성정밀화학,코오롱유화 등 기업연구소와 산·학 공동연구를 활발히 진행하고 있다.
특히 연구실 보유공정기술인 에멀션 고분자 합성기술과 첨단 나노기술을 접목한 모바일기기용 기능성 초미립자 기술로 한진화학과 5년간 약 5억원의 장기 기술이전 및 공동연구 계약을 체결하기도 했다.
또 폴리크롬과는 2006년부터 에너지전환 및 저장용 축열 나노 미립자 제조기술을 공동연구 중이다.
연구실은 해외기술 이전도 추진하고 있다.
말레이시아의 레버텍스와 유기 초정밀 미립자 제조 공정 기술이전 협상을 진행하고 있다.
김 교수는 "원천기술보다 개량기술 개발에 치중하고 있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