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 이마트는 오는 9일까지 겟유즈드,리바이스,트루릴리전 등 국내외 유명 청바지 브랜드 74개가 참여하는 '정통 진(Jean) 대전'을 진행한다.

뱅뱅과 겟유즈드 청바지를 1만9000~2만3000원,리바이스 캘빈클라인 청바지를 2만9000~4만9000원에 내놓았다.

30만~40만원대 프리미엄 브랜드인 트루릴리전의 청바지도 12만9000원에 판매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