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백화점은 26일 주식 유동성 개선과 투자재원 확보를 위해 27일 시간외 대량매매를 통해 40만5060주의 자사주를 처분할 예정이라고 공시했다.

한경닷컴 배샛별 기자 star@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