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금융그룹은 KLPGA 유망주 정재은(19)과 24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3년간 후원계약을 체결했다.

국가대표 출신인 정재은은 2006년 카타르 도하 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 획득했다.

270야드를 넘나드는 장타가 장기이며 모델 뺨치는 외모로 팬이 많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