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날, 3개 본부로 조직개편 입력2008.03.25 10:02 수정2008.03.25 10:02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휴대폰 결제 전문업체 다날은 대표이사 1명,부사장 1명,본부장 3명의 체제로 조직을 개편한다고 24일 밝혔다.이에 따라 박성찬 다날 대표이사는 해외 사업을 총괄하고 국내 사업은 정훈진 부사장과 3명의 본부장이 맡는다.박 대표는 앞으로 휴대폰 결제 서비스의 미국 지역 상용화 등을 총괄할 계획이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포토] 오픈AI, 영상 만들어주는 '소라' 출시 2 인공지능 B2B 사업 강화하는 SK 3 슈퍼컴 10자년 걸리는데…구글 "5분내 계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