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대폰 결제 전문업체 다날은 대표이사 1명,부사장 1명,본부장 3명의 체제로 조직을 개편한다고 24일 밝혔다.

이에 따라 박성찬 다날 대표이사는 해외 사업을 총괄하고 국내 사업은 정훈진 부사장과 3명의 본부장이 맡는다.

박 대표는 앞으로 휴대폰 결제 서비스의 미국 지역 상용화 등을 총괄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