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인들의 업무지식과 창의력을 키워주는 '스마트 시리즈'(전 5권,비즈니스맵)가 출간됐다.

1권 '스마트 비즈니스'(제임스 라이버트 지음)를 비롯 '스마트 리더십'(리처드 코치 외 지음),'스마트 전략'(리처즈 코치 지음),'스마트 마케팅'(존 마리오티 지음),'스마트 리스크'(앤드류 홈스 지음)가 한꺼번에 번역돼 나온 것.

책마다 해당 분야 석학들의 이론과 대가들의 한마디,비즈니스 팁,생각해보기,현장의 목소리,문제해결 문답,성공 사례가 담겨 있다.

이 시리즈는 바쁜 비즈니스맨들에게 학습 효율을 높여주고 분야별 업무 노하우까지 알려주는 샐리던트(공부하는 직장인) 멘토북이다.

각권 1만원,세트 4만5000원.

고두현 기자 kdh@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