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노, 중소기업을 위한 마케팅 멘토로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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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인 이하의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비즈니스 전략과 노하우를 제공하는 ‘비즈노’가 인기를 끌고 있다.
최근 대기업의 경영과 기술, 또는 알짜 중소기업들의 성공 마케팅전략을 전수 받으려는 영세중소업체들의 컨설팅 상담과 교육프로그램의 수강이 늘어나며 ‘비즈노’의 수강생들을 통한 입소문으로 수강의뢰가 급증하고 있는 것.
비즈노는 현재 유료 회원수만도 500여명이 넘는다.
비즈노(http://www.bizknow.co.kr)의 관계자는 “’비즈노’의 인기 비결은 무엇보다 최신 노하우나 이론에 중점을 두는 기존 컨설팅업체와는 달리 실전을 중시하는 데 있다.”라며 “최근 수강생의 상당수가 ‘소기업 마케팅 지도사’ 자격증을 취득하기 위한 과정에 관심이 많다”고 전했다.
마케팅 지도사는 별도의 마케팅 전문가를 두기 어려운 50인 이하 소기업을 대상으로 마케팅 활동을 지원하는 자격증이다.
디지털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최근 대기업의 경영과 기술, 또는 알짜 중소기업들의 성공 마케팅전략을 전수 받으려는 영세중소업체들의 컨설팅 상담과 교육프로그램의 수강이 늘어나며 ‘비즈노’의 수강생들을 통한 입소문으로 수강의뢰가 급증하고 있는 것.
비즈노는 현재 유료 회원수만도 500여명이 넘는다.
비즈노(http://www.bizknow.co.kr)의 관계자는 “’비즈노’의 인기 비결은 무엇보다 최신 노하우나 이론에 중점을 두는 기존 컨설팅업체와는 달리 실전을 중시하는 데 있다.”라며 “최근 수강생의 상당수가 ‘소기업 마케팅 지도사’ 자격증을 취득하기 위한 과정에 관심이 많다”고 전했다.
마케팅 지도사는 별도의 마케팅 전문가를 두기 어려운 50인 이하 소기업을 대상으로 마케팅 활동을 지원하는 자격증이다.
디지털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