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전자부품은 20일 주식 및 경영권 양수도 계약에 따라 지온텍외 3명이 자사주 150만주(10.92%)를 보유하게 됨에 따라 최대주주로 올라서게 됐다고 공시했다.


한경닷컴 정형석 기자 chs8790@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