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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스피 1600선 공방 지속..철강株 낙폭 두드러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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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외국인과 기관이 동반 매도에 나서고 있는 가운데 코스피 지수가 1600선에서 공방을 이어가고 있다.

    20일 오후 1시43분 현재 코스피는 전날보다 13.52P(0.83%) 떨어진 1608.71P를 기록하고 있다.

    외국인 투자자들이 운수장비와 건설, 철강, 기계 등을 중심으로 1300억원 순매도를 기록하고 있다. 기관도 495억원 매도 우위.

    개인만이 홀로 1721억원 어치 주식을 순매수하고 있다.

    프로그램은 비차익으로 '사자'가 유입되면서 385억원 매수 우위를 나타내고 있다.

    철강주들의 약세가 두드러지고 있다. POSCO가 4% 가량 하락하고 있고, 현대제철동국제강, 고려아연, 한국철강 등이 모두 뒷걸음질치고 있다.

    삼성전자LG전자, 하이닉스 등 일부 IT주들이 강세를 보이고 있지만 현대중공업, 신한지주, 한국전력, 국민은행, SK텔레콤 등 대부분의 시가총액 상위 종목들은 내림세를 기록하고 있다.

    이시각 현재 229개 종목은 오름세를 타고 있지만 528개 종목의 주가는 하락하고 있다.

    한경닷컴 강지연 기자 serew@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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